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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밀.JPG

 

 

프랑스 태생의 리차드 밀(Richard Mille, 1951~) 영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프랑스 시계 회사인 핀호르(Finhor)의

수출 부문 매니저로 일했으며, 이 회사가 자동차, 우주선, 무기와 관련된 기술 회사인 마트라(Matra: Mecanique Aviation TRAction)에

인수되자 이곳에서 시계를 관리하는 매니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리차드 밀은 방돔 광장의 주얼리 브랜드 모부생(Mauboussin)에 합류, 시계 부문의 대표로 일하면서 오데마 피게 르노&파피(APR&P)

등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50세가 되던 2001년 그는 APR&P, 발긴(Montres Valgine) 등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차드밀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시계보다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시계를 원했습니다.

시계에 탄소 섬유, 알루미늄-리듐 합금인 리탈(Lital), 알류미늄-규소-탄소 합금인 알루식(ALUSIC) 등 자동차나 인공위성,

우주선에 필요한 기술이나 소재를 접목하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관습을 깨는 혁신적 기술, 예술과 건축적 측면, 사용하기 편한 디자인’ 이란 리차드 밀의 모토와 잘 부합합니다.

 

  

리차드밀12.JPG

  

골퍼, 단거리 육상 선수, 테니스 선수, 자동차 경주 선수 등이 실제 경기 중에 격렬한 가속가 충격이 가해지는 데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뚜르비용 탑재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데 그건 바로 자동차와 항공 공학, 첨단 소재를 접목한 스포츠 시계, 바로 리차드밀이 제작한 시계들입니다. 
2001년에 런칭해서 이제 10여 년 넘은 브랜드는 짧은 기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리차드밀이 최경량 크기를 자랑하는 이유는 내부에 사용되는 소재가 티타늄이라는 가벼운 소재로 시계를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시계에 도입한 최첨단 소재의 하이테크 기술로 탄생한 미래 지향적인 시계 입니다.